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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김포 학교 인근에 '밀실·샤워실' 갖춘 불법마사지 운영한 업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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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ggg
댓글 0건 작성일 24-03-28 17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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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로부터 불과 150m 떨어진 곳에서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종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

김포경찰서는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,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법 마사지 업주와 종사자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.

A 씨 등은 이달 중 김포 풍무·사우동·양촌읍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인근 교육환경 보호구역에서 불법마사지 업소나 사행성 게임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.

경찰이 적발한 불법업소는 총 5곳이다. 이중 3곳은 불법 성행위가 우려되는 마사지 업소였고, 나머지 2곳은 사행성 게임방으로 확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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